안녕하세요. Make(메이크) 자동화 입문 가이드를 정리할 AI/자동화 실사용 블로그입니다. Zapier로 자동화를 시작했지만 조건 분기나 복잡한 흐름에서 한계를 느끼셨나요? Make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로 복잡한 자동화를 코딩 없이 구현할 수 있는 다음 단계 도구입니다. 처음 접하는 분도 따라할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합니다.
📋 목차
Make란? Zapier와 어떻게 다를까
Make(메이크, 구 Integromat)는 1,000개 이상의 앱을 시각적 캔버스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연결하는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입니다. Zapier가 "단순한 A→B 연결"이라면, Make는 조건 분기·반복·데이터 변환까지 복잡한 흐름을 시각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.
| 항목 | Zapier | Make |
|---|---|---|
| 난이도 | 쉬움 (입문자) | 중간 (익숙해지면 강력) |
| 워크플로 방식 | 단계별 리스트 | 시각적 캔버스 |
| 조건 분기 | 제한적 | 무제한 복잡 분기 |
| 무료 플랜 | 월 100 task | 월 1,000 ops |
| 가격 (기본 유료) | 월 $19.99~ | 월 $9~ |

Make 핵심 개념 — 시나리오·모듈·ops
Zapier의 "Zap"에 해당하는 개념. 하나의 완성된 자동화 흐름을 의미합니다.
각 앱과의 연결 단위. 구글 시트 "행 추가", 슬랙 "메시지 전송" 등 각 동작 하나하나가 모듈입니다.
Operations의 줄임말. 시나리오가 실행될 때 처리되는 데이터 건수입니다. 무료 플랜은 월 1,000 ops 제공됩니다.
처음 시작하기 — 가입부터 첫 시나리오까지
make.com 접속 → 구글 계정으로 무료 가입
좌측 메뉴 "Scenarios" → "Create a new scenario" 클릭 → 빈 캔버스 시작
캔버스 중앙 "+" 버튼 클릭 → 연결할 앱 검색 (예: Google Sheets) → 트리거 동작 선택
다음 모듈 추가 → 연결 → 테스트 실행 → "ON" 버튼으로 시나리오 활성화
실전 시나리오 3가지
시나리오 1. 구글 시트 → 슬랙 자동 알림
구글 시트에 새 행이 추가되면(트리거) → Make가 슬랙 특정 채널에 내용을 자동으로 전송(액션)합니다. 신규 주문·고객 등록·일정 추가 등 모든 데이터 알림 자동화에 활용 가능합니다.
시나리오 2. AI 연동 이메일 자동 분류
Gmail에 새 이메일 도착 → Make가 ChatGPT API로 내용 분석 → 업무/스팸/VIP 자동 분류 → 노션 DB에 저장 → 중요 메일만 슬랙 알림. 사람이 이메일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.
시나리오 3. 클래스 신청 → 확인 메일 + 링크 발송
구글 폼으로 클래스 신청 접수 → Make가 자동으로 신청자에게 확인 메일 + 줌 링크 발송 → 노션 수강생 DB 등록 → 슬랙 알림. 강의자가 수동으로 할 일이 없어집니다.
Make 요금제 비교
| 플랜 | 가격 | 월 ops | 추천 대상 |
|---|---|---|---|
| 무료 | 무료 | 1,000 | 입문자·테스트 |
| Core | 월 $9 | 10,000 | 개인·프리랜서 |
| Pro | 월 $16 | 10,000 + | 다양한 앱 연동 필요한 분 |
| Teams | 월 $29 | 10,000 + | 팀 단위 협업 |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Make는 한국어를 지원하나요?
인터페이스는 영어 중심이지만, 한국어 앱(네이버·카카오 일부 포함)과의 연동은 제한적입니다. 구글 워크스페이스·슬랙·노션·이메일 기반 자동화는 한국어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합니다.
Q. Make 무료 플랜 1,000 ops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?
시나리오 하나가 실행될 때 처리하는 모듈 수에 따라 다릅니다. 단순한 2모듈 시나리오라면 월 500회 실행 가능합니다. 일반 직장인 업무 자동화라면 무료 플랜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.
Q. ChatGPT(OpenAI)와 Make를 연동할 수 있나요?
네, Make 공식 모듈로 OpenAI API와 바로 연결됩니다. 이메일 분류, 보고서 자동 생성, 고객 문의 자동 답변 등 AI를 결합한 자동화를 코딩 없이 구현할 수 있습니다.
Q. 시나리오가 오류 나면 어떻게 하나요?
Make는 실행 이력(Execution Log)을 제공합니다. 어떤 모듈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색상으로 표시해줍니다. 오류 내용을 챗GPT에 붙여 넣어 해결책을 물어보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.
Q. Make와 Zapier를 둘 다 써야 하나요?
처음엔 하나만 써도 됩니다. 완전 입문자라면 Zapier 먼저, 조건 분기가 복잡해지면 Make로 이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경로입니다. 일부 사용자는 단순한 자동화는 Zapier, 복잡한 건 Make로 분리해서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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✍️ 글쓴이 한 줄 평: "Make는 처음엔 낯설지만, 한 번 익히면 Zapier로 못 하던 복잡한 자동화를 월 $9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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